인천교통공사, 인하공업전문대학 재학생에 현장실습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3 14:53: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들과 인하공업전문대학 관계자 및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가 3일부터 12일까지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항공경영과 재학생 19명의 계절학기 현장실습을 지원한다.

공사는 최근 체결한 상호업무협약에 의거 대학생들이 인천도시철도 역에서 여객운송실습, 여객운송실무, 특수여객운송실무 등 다양한 근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학은 학생들의 현장 근무체험을 통해 학점이수뿐 아니라 서비스전문 인력으로 거듭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홍식 사장은 “수준 높은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대학과 공공기관이 함께 배우고 연구하고 정보를 교류하면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이번 첫 현장실습교육이 잘 운영되고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관학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양 기관은 서비스전문 인력 양성 및 학술정보 교류, 고객서비스제고방안 공동연구, 고객서비스 현장실습 및 취업 추천 등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한 바 있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