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상대, 인천 기온변동 크고 주기적인 날씨 변화 전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3 13: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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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은 오는 3월 중순까지 기온 변동 폭이 크고 주기적인 날씨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3일 인천기상대가 내놓은 1개월 기상전망을 보면 평균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은 분포를 보이겠다.

같은 기간 평년 기온은 중순 영하 1℃~영상 1℃, 하순 영상 1℃~2℃, 다음 달 상순 영상 2℃~3℃ 등이다.

강수량은 평년 수준일 것으로 예측됐다. 평년 수치는 중순 8~10㎜. 하순 9~11㎜, 다음 달 상순 14~17㎜ 등이다.

중순에는 대륙고기압이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크고 하순으로 접어들면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춥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 달 상순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일시적인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한편 지난달 인천, 서울, 경기지역의 평균 기온은 영하 0.8℃로 평년(영하 2.8℃)보다 높았고 강수량은 9.1㎜로 평년(20.4㎜)보다 적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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