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맞춤형 안전복지 Consulting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03 11:32: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화재발생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만큼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화재예방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오는 7일까지 겨울철 화재발생률이 높은 화재취약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예방 및 대응대책을 추진, 시민생활 안전에 기여하고자 ‘맞춤형 안전복지 Consulting’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 운영 대상은 강화군내 주거용 비닐하우스 6동, 주거용 컨테이너 10동 등 총 16동이며 건축, 위험물, 소방시설분야에 대한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된다.

컨설팅은 ▲소방시설 설치․작동상태 확인 ▲생활 속 소방안전관리 교육 ▲119생활안전 Consulting 진단카드 작성 등을 통해 저소득 및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생활기반을 조성하고 연소 확대 및 소방력 접근성 곤란 등에 대한 사전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이번 Consulting 운영을 통해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대한 화재위험성 상당부분을 제거하는데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화재발생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만큼 관계자들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화재예방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