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청장 김홍섭)가 1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해 등, 초본 발급시 수수료가 기존 400원에서 200원으로 인하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개정된 주민등록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의거한 것인데 이로 인해 무인민원 발급기 이용이 활성화되고 민원발급 창구의 혼잡이 경감돼 洞 주민센터의 복지기능 재편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인하로 인해 그 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을 꺼려온 주민들도 많이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인천시 중구에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된 곳은 중구청 내 민원여권과, 영종동 주민센터, 용유동 주민센터 등 총 8곳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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