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 은혜의집 방문 종사자 및 이용자들과 소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9 14:25: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영길 인천시장은 29일 서천재단 산하 은혜의집과 소망의집, 서천요양원, 인천은혜병원, 은혜병원, 인천시립치매요양병원을 방문, 복지업무 종사자 및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송 시장은 노숙인재활시설 은혜의집에서 진행된 ‘은혜의집 윷놀이대회’와 ‘만두 빚기 행사’에 동참해 일손을 거들었다. 이는 노숙인들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노숙인 인식개선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은혜의집 천사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추진목표 및 계획을 주의 깊게 청취했다.

인천시는 올해 ‘같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넌다’는 뜻의 ‘동주공제(同舟共濟)‘를 새해 사자성어로 정해다. 송 시장은 “은혜의집에 있는 550명의 노숙인도 인천시민이므로 기쁜 일과 궂은일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숙인 복지를 위해 분투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천사1004프로젝트는 노숙인복지의 발전을 위해 1004명의 지역주민들을 후원회원으로 모집하는 프로젝트다.

은혜의집은 1968년 설립, 주거와 생계수단, 가족을 상실한 주민(노숙인 등) 550명에 대해 의식주, 주민등록 복원, 가족 찾기와 같은 기초 복지부터 사회복귀를 위한 직업재활 교육 및 연계까지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