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9 11: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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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 드림스타트(구청장 박형우)가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취약계층 임산부 및 0세부터 12세까지 아동과 가족 4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발달영역을 고려한 건강, 보육, 복지 분야별 세부 추진 계획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체계 구축으로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한다.

특히 ‘부모가 변해야 아동을 춤추게 한다’는 목표아래 30회 이상의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아동의 연령 및 양육환경에 맞춘 예절교실, 성교육, 건강검진, 부모와 함께하는 외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14년 사업추진과 관련해 원활한 사업 운영 및 자문을 위해 운영위원회 및 아동복지기관협의체, 슈퍼비전을 구축해 전문성 있는 운영을 도모한다.

계양구 관계자는 “아동 개개인의 능력함양과 공평한 출발기회 보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분야별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며 “복지사각 지대 아동 발굴 및 자원 연계로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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