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공장,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가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8 17: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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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 구입해 동구관내 복지시설에 전달

▲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인천시 동구 소재)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따뜻한 이웃사랑도 실천하기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

현대제철은 설 명절을 맞아 28일 김태주 경영지원실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복지시설 담당자 20여명과 함께 현대시장(동구 송림동)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를 위해 현대제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 어치를 미리 구입했으며 이 상품권을 지역아동센터와 무료급식소 등 관내 10개 복지시설에게 전달했다.

현대제철은 단순히 상품권 기부에만 그치지 않고 임직원이 참여해 복지시설 담당자와 현대시장을 찾아 쌀, 식료품, 생활용품 등 필요 물품을 구입하는 것을 함께 했으며 복지시설에 직접 배달까지 하는 등 봉사를 몸소 실천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주 경영지원실장은 “회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살리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 23일에도 설 명절을 맞아 인천 동구지역의 소외계층 400세대에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등 지역 소외계층들과 함께 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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