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흥화력 5호기 발전개시 성공 기념행사 참가자들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 ||
이날 기념행사에는 허엽 남동발전 사장과 조윤길 옹진군수, 김기순 옹진군의회 부의장, GS건설 임병용 사장, 한화건설 이근포 사장 등을 비롯한 내, 외빈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허엽 사장은 “발전개시 일정에 차질 없이 모든 주 공정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직원 및 협력사의 노력이 하나가 돼 가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에 영흥화력본부가 성공한 발전개시는 터빈 발전기를 최초로 전력계통에 병입해 전력생산을 개시하고 발전기 자체의 기능과 운전 상태 등 발전설비 전체의 신뢰성을 최초로 점검하는 공정이다.
수도권의 최대 전력수요는 전국의 36%를 차지하지만 발전설비 용량은 24%에 불과해 이번 5호기 발전개시 후 6호기가 준공되는 올 연말부터는 수도권 전력수요의 22.4%를 영흥화력본부가 담당하게 돼 수도권 에너지 공급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영흥화력 5,6호기는 국내 최고의 최첨단, 친환경 발전소로 총 사업비 2조5천억원 가운데 13.8%(3천400억원)를 환경설비에 투자해 대기오염 최소화는 물론 LNG 가격의 약 3분의 1 수준인 유연탄을 발전연료로 사용, 발전원가 절감을 통한 전기요금 인상요인 억제와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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