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정보소외계층 정보격차 줄인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8 16:45: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일반반·노인반 편성 컴퓨터 기초·동영상 만들기 등 10개 강좌 운영 [시민일보]서울 노원구는 상대적 정보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11개월간 ‘구민정보화교육’을 연중 실시한다.

수강대상은 만 30세 이상의 지역 주민(만 30~64세)으로 이루어진 ‘일반반’과 만 65세 이상 노인으로 이루어진 ‘노인반’으로 편성, 오는 2~12월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컴퓨터기초 ▲생활 속 인터넷 ▲한글2007(초급, 중급) ▲엑셀2007(초급, 중급) ▲파워포인트2007(초급, 중급) ▲사진꾸미기 및 동영상 만들기 ▲스위시맥스4 등 총 10개 강좌(21개반 운영)를 운영한다.

교육 장소는 ▲구청 정보화 교육장 3층 ▲노원평생교육원 3층 ▲중계2·3동 공공복합청사 ▲월계종합사회복지관 3층 ▲공릉2동 주민센터 2층 등 5개 교육장이다.

이외에도 구 거주 지체장애 1·2급 장애인들의 집을 강사가 직접 방문해 컴퓨터기초 및 활용 교육을 실시하는 방문 컴퓨터 교육도 진행한다.

수강신청은 매월 20일쯤 노원평생교육포털 홈페이지(lll.nowon.kr)에서 다음달 강좌를 신청가능하며, 만 65세 이상 강좌, 방문 컴퓨터 교육은 전화(02-2116-3995)로도 가능하다.

수강생 선정은 무작위 전산추첨으로 하며 추첨 결과를 노원평생교육포털 홈페이지와 문자 메세지를 통해 통보한다.

수강료는 월 1만원으로, 발표 당일 선정된 수강생 이름으로 우리은행 1006-501-265428(예금주: 노원구청)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만 65세 이상자, 장애 3등급 이상,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새터민 등은 수강료가 면제된다.

또한 연 2회까지 동일과목에 대한 수강이 가능하며, 정원 미달시에는 기 수강자 추가 접수도 가능하다.

출석률 70% 미만자의 경우 익월 수강자 선정에서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 정보화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화 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