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데워줄 '연탄' 배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8 14:10: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상원 인천경찰청장·직원 50여명 참여
▲ 이상원 인천경찰청장(왼쪽)이 직원들과 함께 연탄배달을 하고 있다.
홀몸노인ㆍ영세가구 10곳에 쌀도 전달

[시민일보]인천경찰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사랑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 보내기 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상원 인천경찰청장과 직원 50여명은 최근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인천지부에 연탄 2000장을 전달하고 동구의 몸이 불편하고 홀로 거주하는 노인과 영세가구 10곳을 찾아 연탄과 쌀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주민 김 모씨는 인천경찰청장의 이름을 물으며 “이런 행사는 행정관서에서 주로 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경찰이 앞장서서 주민들의 어려운 점을 살펴주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인천경찰이 연탄을 배달하면서 흘리는 땀방울의 온기가 소외된 인천시민들에게 전달돼 우리 모두가 포근한 올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경찰은 앞으로도 지방청을 비롯한 전경찰서가 관서 실정에 맞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 인천시민들과 함께 사랑하고 더불어 행복한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