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설 연휴 종합대책 수립 추진에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8 11: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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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연휴기간동안 주민생활과 밀접한 청소, 환경대책반, 재난․복구대책반, 진료대책반 등 6개 반 74명의 공무원을 편성 생활 불편사항에 대한 신고와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히 대처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

구는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명절 성수품 28개 품목을 중점관리하고 주요 전통시장 및 유통업체 물가 동향에 대한 모니터링과 농축수산물 원산지 특별단속 등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사고 및 화재예방을 위해 백화점을 비롯해 전통시장,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재난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종합병원 2개소, 당직의료기관 및 당직약국 등을 연휴기간동안 지정, 운영 응급환자들의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박우섭 남구청장은 “주민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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