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직장 맘을 위한 토요모자보건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8 11: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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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 동구(청장 조택상)가 매월 넷째주 토요일 보건소에서 ‘직장 맘을 위한 토요모자보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직장 맘을 위한 토요모자보건실’은 직장생활과 육아 등으로 평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에게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신규 대상자 등록을 통해 주민서비스의 형평성을 높이고자 운영된다.

직장 맘을 위한 토요모자보건실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지역 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에게 임산부 등록 관리, 철분제 및 엽산제, 출산축하용품 지원,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 사업, 난임부부지원 사업 신청 서류 접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3년부터 운영된 토요모자보건실에는 지난 한해 총 61명의 주민이 방문했으며 임산부 신규 등록 49명, 영양제 및 출산축하용품 지급 46건, 임산부 산전검사비 지원 17건,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 신청 7건, 난임부부지원 사업 신청 3건, 유출기 대여 7건, 모자 보건 관련 상담 43건 등 뛰어난 사업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동구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 관리는 지역을 넘어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다”며 “보건소 방문이나 사업을 문의하는 것에 망설임을 갖지 말고 주민들 모두 편하게 보건소를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770-5745)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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