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산불방지예방 총력 대응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8 11: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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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봄철산불 조심기간을 29일부터 조기에 시작해 6월 8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구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감시카메라와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이용, 산불발생에 총력 대응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해 초동진화 태세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미 선발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지역 산림 및 연접지에 배치해 취사 및 화기물지 소지,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등을 집중단속 할 예정이다.

특히 설 연휴(30일~2월 2일)와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5월 3일~6일) 등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연휴에는 특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발생 가해자는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반드시 검거해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불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조심기간동안 등산객들이 많은 주요 등산로에서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며 산림연접지 주민들에 대해 쓰레기 소각에 대해 계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이우순 공원녹지과장은 “수십 년간 정성들여 만든 숲이 한순간에 잿더미가 되는 일이 없도록 주민들의 산불조심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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