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제13회 한국청소년물리토론대회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7 15: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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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한국청소년물리토론대회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 전국 85개 고교 대표들이 참가해 인천대학교에서 진행된 ‘제13회 한국청소년물리토론대회(조직위원장 인천대 권명회 교수)'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인천대에 따르면 KYPT는 대회 6개월 전에 자연현상에 관한 14개의 탐구문제를 제시하고 학생들이 관련 현상에 대한 전문적인 탐구활동을 수행하도록 요구하는 대회다.

탐구된 문제는 대회기간 중 타 학교 학생들 앞에서 발표되고 발표된 탐구내용의 장단점에 대해 서로 토론함으로써 학교간 탐구활동의 우열을 가렸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적 지식과 함께 팀원 간의 협력과 의사소통, 발표 및 토론 능력을 함양할 수 있다.

인천대는 이러한 학생들의 탐구 및 토론활동이 학생들의 창의력 증진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제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대회를 유치했다.

결승전은 한국과학영재학교, 경기과학고등학교, 용인외국어고등학교가 참여해 200여명의 청중 앞에서 진행됐으며 결승전 결과는 Ball Sound를 발표하고 Oil stars를 반론한 한국영재고등학교가 최고의 점수로 우승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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