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단소방서, 소래포구 어시장서 소방훈련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7 10: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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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단소방서(서장 김기창)는 최근 소래포구(인천시 남동구 소재)에서 어시장 종사자 및 의용소방대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소래포구는 항상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노후 된 건물들과 협소한 소방통로로 인해 화재 등 사고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점이 항상 산재하고 있는 곳이다.

이에 따라 공단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화재진압과 인명대피 방안을 강구해 인천시민은 물론 남동구민들의 소중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는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 참가한 상인들은 “평소에도 화재나 안전사고 위험을 느끼면서도 실제로 화재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는데 소방서와 함께 화재예방과 대피방법에 대해 배우고 나니 유사시에도 침착하게 잘 대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공단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재래시장에 대한 소방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자율방화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초동조치 능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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