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서울시 영등포에 장학관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7 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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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강화지역 출신중 수도권 소재 대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화장학관을 운영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14층 건물을 매입, 1인1실 기준으로 78명 수용규모의 장학관을 운영한다.

강화장학관이 개관 되면 자녀를 대학(원)에 보내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감소와 학생들의 애향심 및 자긍심 고취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장학관은 금년 4월경 입사 생을 일부 선발해 시범운영할 예정으로 현재 장학관의 세부운영 및 선발기준, 사용료 등을 검토 중에 있다.

학생 및 학부모들은 등록금이외 숙박비용 등 생활비에 큰 부담을 느꼈으나 장학관운영으로 경제적 부담 경감과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게 돼 이는 학업 능력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된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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