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설 연휴 종합대책 수립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7 09: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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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주민 생활불편 해소와 귀성객 수송, 물가안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구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4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총 8개 반 84명으로 구성된 분야별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비상대책반은 총괄반(749-7164), 생활민원처리반(749-7110), 수송대책반(749-8743), 진료대책반(749-8023), 청소대책반(749-7854), 환경대책반(749-7902), 도로유지반(749-8516), 재난상황반(749-8852) 등이다.

구는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점검과 연휴기간 중 24시간 상황관리체제와 각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소는 설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당직의료기관의 진료태세와 응급의료기관 등의 비상진료체제를 수시 점검하는 등 비상상황에 대처하고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구는 또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연휴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신속처리와 무단투기 행위에 대한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구는 설 명절을 전, 후해 구 본청과 사업소 및 각 동 주민센터에 대한 공직기강확립을 위한 감찰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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