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도서관, 정규강좌 강사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6 11:04: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4개 강좌 대상, 27일부터 2월6일까지 방문접수만 가능

인천시 미추홀도서관(관장 김종권)이 2014년 정규강좌 강사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총16개 정규강좌 가운데 14개 강좌에 14명의 강사를 선발할 예정이며 동화 구연 지도자 과정과 숲 해설가 아카데미 강좌는 관련 기관에 강사를 위촉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유아(그림교실, 영어동화, 책 놀이), 초등(수학동화, 독서놀이), 성인(영어회화, 중국어회화, 초등독서지도, 에세이쓰기, 독서 지도사, 역사체험 지도사), 야간(컴퓨터 활용능력, 켈리그라피), 어르신(자서전쓰기) 프로그램이다.

자격기준은 해당 분야 관련 연구 및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해당 분야 관련 강의 경력 및 자격증을 소지한 자, 대학의 해당 학과를 졸업한 자 또는 전문성을 인정할 만한 서류 구비자가 해당된다.

1인이 2강좌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강사지원서 등 제출서류는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http://www.michuhollib.go.kr/)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하면 된다. 접수는 27일부터 2월6일까지이며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도서관 문헌정보부(☎440-6662)로 문의하거나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미추홀도서관은 지난해 상, 하반기 25강좌에 298회를 운영해 4,263명이 참여했다.

그중 동화구연지도자과정에서 상, 하반기 52명, POP 과정에서 5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동화구연반의 서은미, 권혜경 수강생은 제38회 대한민국 어머니 동화구연 본선대회에서 각각 소파상과 차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숲 아카데미 해설사는 2012년, 2013년 연이어 남동구 평생학습우수학습동아리로 선정됐으며 2년간 미추홀도서관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말에 진행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에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또 평생학습이 몇 개월 배움에 그치지 않고 강좌 종료 후에도 함께 스터디 및 자원봉사, 재능기부를 하는 등 활발한 동아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미추홀도서관의 자율동아리로는 미추홀문학카페, 무지개동화나라, 미드영어회화, 더불어 숲, 자서전쓰기 등이 있다.

백인자 문헌정보부장은 “능력 있고 열정적인 강사를 초빙해 지역사회에 평생교육이 뿌리를 내려 지식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는 미추홀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