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약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4 17: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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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문화재단과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간 협약체결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옥진)은 24일 박옥진 부평구문화재단 대표이사, 강영구 부평구문화재단 사무국장, 황유진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부단장, 박인창 가천대학교 시각디자인과 부교수가 각각 참석한 가운데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박옥진 부평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의 문화기관인 부평구문화재단이 선도적으로 인천시내의 문화예술관련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에 나서야 한다”며 “그 첫 번째 시도로 인천시의 우수 인재들을 품고 있는 가천대와 상호협력에 관한 교두보를 놓음으로써 중장기적인 안목에서 부평구문화재단과 가천대가 산학협력을 가능하게 해 관련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에 대해 가천대 산학협력단장을 대신해 협약식에 참여한 황유진 가천대 산학협력단 부단장은 “지역의 문화기관인 부평구문화재단이 지역 대학과 상호협력 관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대학의 우수 인력들이 지역 밖으로 나가지 않고서도 지역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에 대한 환영의 의사를 전했다.

부평구문화재단과 가천대 산학협력단은 상호협력에 관한 구체적인 실천 내용으로 가천대 시각디자인 학부 및 대학원의 우수한 인력을 지원받아 부평구문화재단의 제작공연과 ‘부평키즈페스티벌(Bupyeong Kids Festival)’의 홍보매체 제작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충실한 진행이 가능하도록 사업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가천대학교 시각디자인 학부 및 대학원의 과제 전 및 졸업 전 진행 시 부평아트센터의 갤러리 공간 지원 협조를 통해 해당 학부의 역량을 인천시민들에게 널리 소개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평구문화재단은 앞으로 지역인재육성아카데미 등 지역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며 지역 대학 및 관련 기관들과의 지속적인 상호협력 협약을 추진해 지역 인재육성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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