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의 손길로 따스한 설 명절나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4 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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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大, 중구 저소득층에 생필품 75개 전달 [시민일보]인천대학교는 최근 인천시 중구청(청장 김홍섭)을 방문, 설 명절을 맞아 지역내 저소득가정에 지원할 생필품(4만원 상당) 75세트를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기탁식은 채진석 인천대 사회봉사센터장(現 입학학생처장)과 대학생 24명이 중구청을 방문, 한상원 주민생활지원과장과 중구자원봉사센터 봉사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채진석 센터장은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의 생필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온정을 나누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좋은 일을 하는데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상원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손길이 끊이지 않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중구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필품 75세트는 공동모금회 접수 후 최근 인솔자 8명(중구청 희망복지지원팀 직원 3명, 중구자원봉사센터 봉사자 5명)과 대학생 24명이 8개팀으로 나눠 지역내 저소득가정 75가구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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