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안태훈 교수,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이사장에 선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4 14: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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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태훈 교수
가천대 길병원(인천시 남동구 소재) 심장내과 안태훈 교수가 최근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대한 심혈관중재학회 제1회 동계심포지엄 및 제19차 한일중재심포지엄에서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4월부터 2년간이다. 안 교수는 혈관중재술 분야 권위자로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들과 함께 혈관중재술의 최신 지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ENCORE Seoul’을 이끄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 교수는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세계적으로 우수한 해외 집단과 협력하고 국내 우수한 그룹들과도 활발히 연계해 회원들이 여러 분야에서 능력을 빛낼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교수는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조율해 단합된 의견으로 학회가 계속 발전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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