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소방서, 동인천 이마트 등 다중운집장소 현장 점검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4 13: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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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소방서 직원들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인천 중부소방서(서장 이근태)는 23일 동인천 이마트(인천시 중구 소재) 등 시민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11개 대상을 선정해 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4일간의 설 연휴를 맞아 기분이 들뜨고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마음가짐에 다시 한 번 안전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분위기를 환기시킴으로써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순찰로 진행됐다.

중점 지도사항은 ▲관계인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확인 ▲소방, 방화시설 등 작동점검 ▲현장직원 대상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교육 등 기타 안전관리상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지도 및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인천시민들이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중부소방서 전 직원이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 대상별 관계인들 또한 소방안전에 각별히 신경써 중구, 동구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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