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신고하세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4 11: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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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이달부터 2월5일까지 장수천, 승기천 등 지역 하천과 폐수배출시설 등에 대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벌인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감시활동은 사전홍보와 계도, 감시활동 강화 등으로 특별대책을 마련해 3단계에 걸쳐 시행할 계획이다.

1단계로 29일까지 민원 발생 지역과 중점관리대상 시설에 대한 계도 및 홍보를 실시하고 환경오염 우려 사업장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중점감시 대상지역과 시설에 대해 감시활동을 펼친다.

2단계로 설 연휴 기간인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는 지역 주요 하천인 승기천, 장수천, 운연천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신고창구(국번 없이 128)를 24시간 운영해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신고를 받는다.

마지막인 3단계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가동이 중단됐다가 재가동하는 사업장중 환경오염행위가 우려되는 곳을 중심으로 녹색환경협의회 등과 연계해 기술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폐수 무단 방류 등 수질오염행위, 대기오염물질 배출, 악취 발생물질 소각 등 환경위반행위 등에 대해 국번 없이 128번으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남동구는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위법행위에 대한 신고자에게는 확인절차를 거쳐 포상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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