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부공원사업소, 설맞이 민속한마당 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4 09: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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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부공원사업소(소장 최태식)가 설날을 맞아 31일~2월2일까 ‘월미공원 설맞이 민속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당 기간 동안 매일 13시~16시까지 전통정원 양진당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31일~2월1일까지는 장인 연날리기, 풍물놀이 등 공연이 펼쳐진다.

또 집안 가족들이 지켜야할 도덕적 실천 기준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직접 가훈을 써볼 수 있는 가훈 써가기, 한 해의 운수를 재미로 알아보는 토정비결 및 타로점보기와 함께 제기차기, 윷놀이 등 각종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가래떡 구워먹기, 전 부쳐 먹기와 떡메치기(인절미 시식) 및 전통 차 시식행사가 함께 즐길 수 있다. 마지막 날인 2월2일에는 가래떡 구워먹기, 떡메치기(인절미 시식)과 함께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 민속놀이가 펼쳐진다.

월미공원 관계자는 “새로운 1년을 시작하는 설날, 월미공원에서 남녀노소, 국내, 외국인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우리나라 세시풍습 체험행사를 통해 고유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훈훈한 정을 나누는 설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440-5923)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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