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이용범 의원, 위민의정대상 전국 최우수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3 18: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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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이용범 의원(계산1,2,3동)이‘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매 4년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월간 지방자치가 주관해 지방의회의 우수활동 의정사례를 발굴함으로 지방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상으로 금년에는 전국에서 접수된 100건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 현장실사 등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수상자는 총 37명으로 대상 1명을 비롯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등 35명으로 인천시의회 이용범 의원이 전국 최우수상을, 김영분, 이한구 의원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용범 의원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조례안 발의 및 편의시설 개선’이란 주제로 주민참여 분야에 응모해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조례안 발의, 중증장애인의 지하철 이용에 대한 편의시설 개선 관련 시정 질문과 토론자로 참여하는 등 장애인 복지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부분에 대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하게 됐다.

이용범 의원은 수상소감에서“매일 지하철로 출퇴근하면서 느껴왔던 부분과 장애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고자 노력한 것이 수상으로 연결된 거 같아 매우 기쁘다”며 “부족하지만 항상 격려해 주는 주민들과 함께 앞으로도 전력을 다해 인천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범 의원은 지난 201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2년 제10회 의정, 행정대상(시민일보 주관)을 수상하는 등 그동안 꾸준히 의정활동에 대한 공을 각계에서 인정받아 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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