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는 최근 부평역 상권 상인과 주민·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부평역 상권 활성화 민관협의체’ 회의를 열어 부평역상권 활성화 선도사업 6가지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선도 사업은 ▲부평역상권 활성화 위원회 구성 ▲대중교통전용지구 만들기 ▲부평역광장 개선사업 ▲도시경관 디자인 사업 ▲자전거로 통하는 부평 만들기 ▲지역화폐 발행 등이다.
구는 지난해 부평역상권 활성화 기본구상을 위한 1차 연구용역에서 대중교통을 비롯해 보행자·주차 등을 포함하는 상권 활성화 14가지 사업의 대안을 구상했다.
구는 이 중 이날 선정한 6가지 선도사업을 중심으로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1억5000만원을 들여 상권 활성화 사업 중 부평 시장로터리 지하상가 공실점포를 활용한 청년창업허브사업을 할 예정이다.
홍미영 구청장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부평역 활성화사업이 올해에는 기지개를 펴고 비상하리라 생각한다”며 “부평역 상권 활성화 선도사업 기본계획 연구용역, 청년창업허브사업, 부평깡시장 다목적 주민쉼터 조성 등 사업에 4억4000만원을 들여 민·관협의체에서 모아준 지혜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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