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신포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영혁)는 23일 신포동주민센터에서 좀도리 운동으로 모아진 쌀 20kg 200포를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쌀 한줌을 덜어내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좀도리의 정신을 이어온 것으로 기탁된 쌀은 지역의 홀몸노인, 장애인가정,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 130세대와 경로당 5개소 등에 전달됐다.
김영혁 이사장은“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큰 보람은 없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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