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중구서 설맞이 생필품 나눔 활동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2 19: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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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맞이 사랑 나눔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대학교 사회봉사센터(센터장 채진석 교수)는 22일 인천시 중구에서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천대인의 마음을 나누는 ‘설맞이 생필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자원봉사를 신청한 학생 26명이 참여했는데 이들은 중구청 협조를 받아 독거 어르신댁 총 75세대를 3인 1조가 돼 일일이 방문,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른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정담을 나눴다.

나눔에 참여했던 학생들은“귀도 잘 안 들리고 눈도 잘 안 보이는 어르신들이 손주 같은 학생들이 왔다고 반겨 주는 모습을 보며 다시 한 번 나눔의 소중함을 느겼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연수구에서 8,000장의 사랑의 연탄 나눔에 이어 올해 두번째 나눔 활동을 전개한 사회봉사센터 채진석 센터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우리의 가까운 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채 센터장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에 대한 고민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인천대 학생들의 건강한 나눔 활동이 활성화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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