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인천시내의 화목난로 화재발생은 감소추세에 있으나 화재경계지구인 효성동 보람농장의 특성상 화목난로 사용시 부주의로 인한 작은 불씨가 대형화재로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현장지도, 소방안전교육, 소방차 통행로 확보훈련 및 소방용수 점검 등을 실시, 대형화재예방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화목난로 등을 사용할 때는 난로주변에 가연물이 있는지 확인하고 타고남은 재는 즉시 처리해야 하며 또한 연통주변에도 화재확대 위험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 화재를 예방하도록 해야 한다.
김광우 효성119안전센터장은 “최근 공장 및 비닐하우스뿐만 아니라 주택, 카페 및 캠핑장 등에서 연료비 절감과 목가적 분위기연출을 위해 화목난로를 사용하는 곳이 늘고 있어 이를 사용시 소화기를 비치하는 등 화재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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