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공원묘지 주변 교통경찰 배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2 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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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설 연휴기간 특별 교통관리 실시 [시민일보]인천경찰청이 설을 맞아 교통 혼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교통경찰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2월2까지 특별교통관리에 나선다.

1단계인 이달 22~28일은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백화점 등 교통 혼잡지역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해 소통위주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2단계인 오는 29일~2월2일은 공원묘지 주변 성묘객 교통관리와 귀성, 귀경길 고속도로 연계도로 위주 소통활동에 주력한다.

이번 특별 교통 관리기간에는 1일평균 교통경찰 등 283명을 비롯해 순찰차 85대, 싸이카 18대, 헬기 1대 및 견인차 9대 등 경찰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광역적 교통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22일일부터 오는 2월2일까지 이용객 편의제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전통시장(24곳) 주변을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한다. 이번 설 연휴 기간 예상통행량 등 교통상황은 짧은 연휴 기간으로 인해 귀성·귀경 기간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천시의 경우 설당일 부평구 인천가족공원묘지와 서구 백석공원, 황해도민 묘지, 마전 천주교 묘지, 내리성결교회 묘지 강화군 추모원 등 총 6곳 주변 도로가 성묘객 차량으로 인해 교통 혼잡이 예상돼 인천경찰청은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인천경찰청은 또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위해 교통정보안내(1644-5000)와 교통정보 모바일 앱(교통알림e)을 통해 실시간 전국 교통소통상황(고속도로·국도), CCTV 영상정보, 돌발 상황(사고·공사·행사) 등 교통정보를 알려주며 헬기를 통해 수집한 혼잡·병목구간 및 우회도로 소통정보를 교통방송, 가로 전광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제공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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