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리본사업 참여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2 15: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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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소사구, 내달 말까지 접수 [시민일보]
경기 부천시 소사구는 복지와 일자리를 한 번에 제공하는 ‘2014년 맞춤형 자활사업 희망리본사업 참여자’를 이달부터 오는 2월 말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희망리본사업은 ‘새롭게 태어난(Re-born)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뜻을 지닌 복지·고용 연계 사업이다. 신청 대상자는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64세 미만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저소득 가구로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72명으로 오는 2월 말까지 집중 모집 기간을 운영한다. 구는 특히 근로의지가 있는 수급자 및 3년 이상 자활근로참여자, 취업성공패키지 중도탈락자로 희망리본사업에 참여하면 1대 1 맞춤형 개별상담을 통해 취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개인별 자활지원계획 수립 후 취업여건 조성, 복지서비스 연계, 직업능력강화 프로그램 제공 등 맞춤형 일자리 및 연간 100만원 범위내의 실비를 지원받게 된다.

주민은 “그동안 취업하고 싶어도 특별한 기술이 없어 일한다는 것이 두려웠는데 희망리본사업에 참여해 보니 전문상담가의 도움으로 맞춤형일자리를 제공받고 취업 후에도 안정적인 근로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최진규 사회복지과장은 “희망리본사업은 맞춤형일자리 사업으로 전문상담가가 철저하게 1대 1 상담을 통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많은 취업 희망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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