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온정… 설 명절 ‘훈훈’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2 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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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촌도림동 저소득층에 위문방문 늘어
개인ㆍ기업ㆍ지역사회단체서 후원물품 등 전해

[시민일보]

설 명절을 열흘 남짓 앞두고 인천시 남동구 남촌도림동내 저소득층 소외계층들에 대한 위문방문이 늘어나면서 지역사회의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위문 방문은 개인 및 기업, 지역사회단체에 이르기까지 지역내 따뜻한 손길이 홀몸노인을 비롯해 저소득가정 청소년, 장애인, 경로당 등 다양한 소외계층과 시설들로 이어지고 있다.


22일 크린시아(대표 이희철)는 300만원 상당의 샴푸, 치약, 칫솔 등 생필품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써달며 남촌도림동 주민센터(동장 백승인)에 전달했다.


크린시아는 지역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지난 2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고 지난해에도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크린시아 이희철 대표는 “명절 때가 되면 어려운 분들은 더욱 더 외롭고 쓸쓸함을 느끼실 텐데 이렇게 작은 정성이나마 이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분들을 위해 많은 정성과 시간을 배려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선 지난 21일에는 자유총연맹 남촌도림동분회(위원장 최재은)에서 이웃돕기 후원물품으로 백미 200kg을, 남촌도림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우종구 위원이 백미 100kg을 기탁하기도 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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