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인천사회복지협의회에 강화섬 쌀 기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2 14: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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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은 22일 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지역 특산품인 강화섬 쌀 10kg 131포대를 구매해 인천사회복지협의회에 기증했다.

이번 쌀 기증은 인천 개항과 역사를 함께한 인천세관이 개청 131년 전통을 이어가고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직원들의 뜻을 모아 작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와 함께 강화군의 특산품을 인천시 거주 주민들에게 전달해 줌으로써 지역 농촌과 도시 소외계층을 함께 생각하는 사랑실천의 모범사례를 보여줬다.

인천세관은 지난 2005년부터 강화군 화도면 내리와 1사 1촌을 맺어 농번기 일손 돕기와 강화 특산물 구매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세관이 기증한 쌀은 결식아동을 비롯해 홀몸어르신, 무료급식소 등 인천시내 저소득 소외계층들에게 나눠질 예정이다.

박철구 인천세관장은 "많은 양은 아니지만 우리세관 직원 모두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것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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