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세관이 설 명절을 맞아 수, 출입업체 특별지원 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천공항세관은 이달부터 오는 2월6일까지 24시간 통관 특별지원반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공항세관은 이 기간 긴급 수출물품을 최우선 처리하고 사전 통관제도 이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공항세관은 특히 우범정보가 없는 물품의 경우 검사를 생략하고 명절 연휴 밀반입 가능성이 높은 마약·총기류, 가짜명품, 불법건강기능식품 등을 집중 선별 검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항세관은 오는 29일까지 관세 환급 특별지원팀을 편성해 환급 시간을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공항세관은 환급 신청 건은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서류심사건의 경우 부득이한 경우 외에는 환급금을 선 지급 후 명절 연휴가 끝난 뒤 심사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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