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소방서, 설 명절 대비 특별 소방안전대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1 16: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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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소방서(서장 오병석)가 20일부터 24일까지 ‘설 연휴 대비 특별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현장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장 예찰은 설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백화점, 영화상영관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예찰은 설 연휴기간(30일~2월2일) 인천시민은 물론 남동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한 대응체제를 확립하고 관계자, 종사원에 대한 화재안전의식 고취 및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시장, 백화점, 복합영화상영관 등 대형 다중이용시설 소방안전점검 ▲화재취약지역 기동순찰 및 예찰활동 강화 ▲공사 현장에 대한 용접작업시 사용주의 철저 ▲백화점 등에 대한 공기호흡기 및 방화 댐퍼 등 소방시설 관리 철저 ▲재난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오병석 소방서장은 “현장 중심의 소방안전대책을 추진, 안전사고 없는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관계자 및 시민 모두가 설 연휴동안 주변의 위험요인을 다시 한 번 살펴보는 등 자율 안전점검을 생활화해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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