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어려운 이웃에게 강화섬쌀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1 16: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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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섬쌀을 전달하는 설맞이 사랑100℃ 나눔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시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분)은 21일 마니산 국민관광지와 평화전망대가 위치한 화도면과 양사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강화섬쌀을 전달하는 설맞이 사랑100℃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공단은 강화군의 유일한 지방공기업으로 강화군청으로부터 수탁해 관리하고 있는 11개의 관광시설 매표소에서 관광객들로부터 1년 동안 모금한 기금으로 강화섬쌀 10kg 45포를 구입했다.

이와 함께 주말마다 마니산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공연을 펼친 가수 강 지씨가 기탁한 강화섬쌀 20kg 15포를 화도면과 양사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윤분 이사장은 “앞으로도 강화군민들을 상대로 정기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을 방문해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참된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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