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서구 청라 주운수로변 도시미관 정비에 심혈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1 13: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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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이 오는 9월 개최되는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주운수로변 도시미관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4월 오픈 예정인 중앙호수공원과 동서와 남북을 가로지르는 주운수로(3킬로미터)및 그 주변 상업 지구는 앞으로 청라 국제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깨끗한 도시 미관을 형성하기 위한 핵심 축이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자체 정비계획을 수립, 1차적으로 주운수로 변에 밀집돼 있는 대형 상가건물 12동에 대한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했고 172개 업소 246건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또 건물에 부착돼 있던 불법 시트지는 청라국제도시의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주범으로 근절돼야 할 핵심과제 중 하나였다. 이번 정비는 계도를 통한 상인연합회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자진정비가 이뤄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자진 정비를 계기로 청라국제도시에 올바른 광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함과 동시에 경관 및 건축위원회 심의, 외국 사례 검토 등을 통해 주운수로와 그 주변 상업지구가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형성케 해 외부에서 찾는 인천의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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