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렴대상 시상 1위 계양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0 16: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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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시장 송영길)가 20일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제2회 청렴대상’시상식을 가졌다.

청렴대상 단체상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인천지역 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한 계양구가 차지했다.

개인상 대상에는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해 공직사회의 반부패 척결에 선도적인 역할 수행과 이웃사랑과 자원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한 사회복지봉사과 고태성(55)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개인상 본상은 ‘자연에서 배우는 공직윤리’라는 주제로 청렴교육을 실시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한 소방안전학교 추현만(52)씨가 수상했다.

청렴대상 단체상 수상단체에는 상패와 함께 시상금 500만원, 개인상 대상은 300만원, 본상은 2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후보자들에 대한 추천을 받아 감사관실 현지 실사, 인천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의 검증절차를 거쳐 이같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13년도 청렴마일리지 운영결과 우수기관에 대한 포상도 함께 실시했다. 청렴마일리지제는 기관별 청렴활동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그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자율적 내부통제의 공직윤리활동이다.

이번에 수상한 기관은 최우수상에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 우수상은 남동정수사업소, 장려상에는 인재개발원이 받았으며 부상으로 포상금이 주어졌다.

인천=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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