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 겨울철 재난예방 위해 관서장 현장 속으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0 15: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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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방서(서장 김성곤)는 최근 부천시민들의 안전 및 화재예방을 위해 관서장이 직접 역곡 남부역에 위치한 재래시장을 찾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역곡 남부시장은 부천시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반면에 구조상 건물이 낡고 노후됐으며 밀집된 점포에 대량으로 쌓인 상품으로 인해 대형화재의 위험성을 안고 있다.

따라서 부천소방서는 소방공무원과 역곡 남부시장 특별 의용소방대,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생활실천연합, 삼천리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과 합동으로 소방, 전기, 가스, 건축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상인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화재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부천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장소에서 소화기, 옥내소화전 사용방법, 심폐소생술 익히기, 노후 가압식 소화기 자진 폐기 등 홍보활동을 벌였다.

김성곤 부천소방서장은“겨울철에는 전기, 가스시설 사용이 많아 사소한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대비하고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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