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양수산부와 옹진군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 해양수산 분야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 ||
군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6월 바다를 접하고 있는 지자체와‘지방(地)과 중앙(中)이 하나돼 바다(海)로’라는 목표아래 옹진군과 지중해(地中海) 파트너쉽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조윤길 옹진군수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 정동기 서기관 등 관계공무원, 영흥수협장, 어촌계장 등이 참석했으며 영흥도 진두항, 꽃게, 김 가공 공장, 어촌체험마을 등 주요 현장을 둘러봤다.
옹진군은 이날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에 따른 국비 지원, 꽃게 금어기 조정, 진두항 국가어항 지정, 선진포항 기반 확충 등 현안사항에 대해 건의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영흥도 진두항의 개발 가능성과 입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국가어항 지정 요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보고 앞으로 국가어항 지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는 긍정적 입장을 보였다.
조윤길 군수는“해양수산 분야 각종 현안들이 국정에 반영 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민들과 해양수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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