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개설 등 '원도심 살리기' 총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0 14: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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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구, 구정운영 5대 실천과제 제시 노점상ㆍ불법광고물 정비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체납액 책임징수제 실시해 고강도 징수 활동도

[시민일보]경기 부천시 원미구가 ‘소통으로 창조하는 문화도시 부천’을 위해 45만 원미구민과 함께 ‘소통으로 공감하는 구정, 참여로 변화하는 원미구’를 중점 추진할 5대 실천과제 밑그림을 제시했다.

첫째 노점상 및 불법광고물 정비와 가로녹지 조성·유지 관리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으로 편리함이 어우러진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든다. 둘째 원도심 지역의 환경개선을 통한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5대 분야·20개의 활력화 사업을 추진한다.

도로개설, 공원 리모델링, 원도심 경로당 현대화 사업, 원도심 저지대 침수방지 시설설치 등 다 함께 발전하는 원미구를 조성한다. 셋째 정확한 세정업무를 추진하고 체납액에 대한 전직원의 책임징수제를 실시하는 등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자주재원을 확충한다.

넷째 부서간의 합동 정비,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추진 등 민·관협업 행정추진으로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한다. 마지막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다함께 누리는 복지행정을 추진한다.

원미구는 ‘SOS 지원단’을 구성해 복합적인 민원을 10개 부서가 동시에 처리하는 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시민 불만 제로’를 목표로 한다. 또 중·상동 상업지역에 대한 불법행위 정비 및 환경개선사업을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한다.

이와함께 불법유동광고물, 음식점 옥외영업과 노상적치물, 불법 주·정차 등 4대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정비를 통해 상업지역 환경개선을 통해 쾌적한 거리 조성뿐 만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인상 구청장은 “2014년에는 시민과 공무원이 서로 소통함으로써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구정운영을 통해 시민만족도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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