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 청소년 대상 선사 유적길 탐방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0 13: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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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 고강본동주민자치위원회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청소년 대상 선사유적길 탐방을 마련한다.

고강동은 청동기시대의 다양한 유물이 발굴된 선사유적지를 보유한 지역으로 부천향토유적 제1호인 공장공 변종인 신도비와 묘소, 수주 변영로 시비와 묘소가 있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선사유적길 탐방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마련됐다.

고리울가로공원에서 집결해 간단한 체조로 몸을 푼 후 주민자치위원회 고문인 밀양 변씨 종친회 변호부 씨의 문화재 해설을 들으며 수주도예연구소, 변영로 시비, 변종인 신도비를 거쳐 능골산, 서서울호수공원, 지양산, 선사유적공원을 지나 고강시장에 도착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류철현 고강본동장은 “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향토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알고 내 고장에 대한 자부심과 지역사랑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강본동주민센터 전화(625-7661)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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