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소방서, 가족과 함께하는 소방안전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0 11: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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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소방서 직원이 초등학생의 소화기 분사 체험 교육을 하고 있다.
인천 부평소방서 홍보교육팀은 최근 부평구 내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및 학부모 20여명과 함께 가족 간의 공감대 형성으로 소방안전에 대한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가족단위 소방안전교실’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유치원 등 단체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 중심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으로 ▶화재, 안전사고 예방 영상물 상영 ▶119신고요령 및 대피요령 등 생활안전교육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소․소․심) 익히기 교육 ▶소방차 탑승 체험 및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했다.

이날 초등학생 가운데 한명은 “부모님과 함께 소화기 체험을 해보니 실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빨리 불을 끌 수 있을 거 같고 또한 응급환자가 생기면 심폐소생술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가족단위 소방안전교실은 오는 2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실시하며 기타사항은 부평소방서 홍보교육팀(723-5350)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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