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PC방 지도 및 점검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20 11: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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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구청장 김홍섭)가 인터넷 컴퓨터 게임시설 제공업(일명 PC방)에 대한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도 및 점검 실시배경은 국민건강증진법에 의거 올해부터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일명 PC방)에 대해서도 전면금연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른 것이다.

구는 24일까지 관내 52개 게임시설업체에 대해 안내문을 배포하며 1차 지도 및 점검을 한후 2월부터는 지속적으로 지도 및 점검을 해 금연을 위반한 PC방 운영자는 물론 PC방 이용흡연자에게도 과태료를 부과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지도 및 점검으로 PC방에 대한 건전한 게임문화 환경 조성은 물론 간접흡연으로부터 비흡연자 시민을 보호하고 금연 환경을 조기 정착한다는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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