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서대문구가 지역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과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11월 ▲결혼이민자 ▲외국인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무료 한국어교실'을 운영한다.
서대문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기본적인 단어와 문장을 구사하는 1단계부터 일반 의사소통이 가능한 4단계까지 수준별로 학급을 나눠 진행한다.
수업은 단계별로 주 2회 2시간씩 진행되며 레벨테스트를 거쳐 반을 배정하고, 상반기 과정 후 성취도와 출석률 평가를 거쳐 하반기에 수강 레벨을 높일 수도 있다.
또한 참가자들의 학습의욕을 높이기 위해 ‘출석률 80% 이상’ 등 일정 기준을 통과한 결혼이민자에게 수료증을 교부한다.
이외에도 교육 대상자 가정을 교육지도사가 직접 찾아가 가르치는 ‘방문교육’도 실시하며, 육아정보나눔터도 상시 운영한다.
한국어교실 참여신청은 서대문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02-375-7530)로 전화문의 후, 방문 신청하면 되며, 신청기한은 운영기간 동안 상시 접수 받는다.
모집인원은 방문교육의 대상 인원이 28명이며 대기자가 있을 경우 신청 순서대로 교육이 진행하고, 집합교육은 인원제한이 없다.
자세한 문의는 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02-375-7530)로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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