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의료진, 연세무척나은병원 선진의료 배우러 왔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7 15: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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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진호 병원장 “관절, 척추 분야의 선진의료 해외에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혀

▲ 연세무척나은병원 제진호 병원장과 말레이시아의 Sem 박사, Fong 박사의 수술 직후 모습
말레이시아 의료진들이 16일 연세무척나은병원을 방문, 무릎인공관절수술을 참관했다.

말라야 의과대학 정형외과학 교수 Sem Sei Haw 박사와 Fong Teck Siong 박사는 연세무척나은병원을 방문, 병원 내부와 비수술실, 물리치료실 등 의료 시스템을 둘러보고 제진호 병원장이 집도한 무릎인공관절수술을 참관한 후 연세무척나은병원 의료진들과의 간담회에서 선진의료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Sem Sei Haw 박사는 “동남아시아도 선진의료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연세무척나은병원을 방문하니 아직 가야할 길이 먼 것처럼 느껴진다”며 “미국을 비롯해 유럽, 일본, 중국인이 일부러 한국의 병원을 찾아오는 이유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제진호 병원장은 “빠르게 발전하는 국내 의료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많은 외국 의료진들이 한국을 찾고 있다”면서 “연세무척나은병원은 관절, 척추 분야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해외에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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