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대 송도캠퍼스 증축 기공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현재 운영 중인 인천대 송도캠퍼스는 인천전문대와 통합(2010년)이전 입학정원(1,680명)을 기준으로 설계돼 통합으로 증가된 대학의 입학정원(1,000명, 1680명→2,680명으로 변경)을 충분히 수용할 만큼 교육공간이 넉넉하지 못했다.
따라서 인천대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송도캠퍼스 증축을 추진해왔고 이번에 3개동의 교육시설을 증축하게 됐다. 증축되는 건물은 송도캠퍼스 남측부지에 위치하며 총541억의 예산으로 연면적 2만7,437m2 (8,300평 규모)규모의 지하 1층 지상 6층의 3개동이다.
오는 2015년 4월 건물이 완성되면 강의실 57개, 실험 실습실 205개, 교수연구실 139개, 기타시설 160실 등 총 561실의 교육․연구 공간이 확보돼 대학의 글로벌 교육 환경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을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립대로 전환된 지난 1년은 INU 송도비전 선포, 행정조직 전면 개편 등 내부 개혁과 국고 확보에 주력했다”며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국고 48억, 제2기숙사 BTL 사업비 440억을 확보하는 성과를 뒀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립대 전환 2년차인 2014년에는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여 교육, 연구, 봉사 기능을 활성화시켜 국가와 지역사회의 변화와 지식 창출을 선도하는 거점 국립대학 역할을 제대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총장은 또 “대학의 교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인 Post-Doc 사업, 인천융합기술연구원 설립 추진, 신임교수 연구보육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글로벌 인재육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송도캠퍼스 3개동 증축, 제2기숙사 건립, 미추홀타워 별관 및 R & D부지 인수를 추진하며 중국학술원 설립 등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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