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자전거길 구급함 점검 안전 확보 주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7 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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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직원이 구급함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는 최근 인천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 인근 등 9개소에 설치된 자전거길 구급함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레저활동 인구의 안전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시민들의 안전 확보 및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강화군내 이면도로에는 얼음이 얼어 있는 곳이 아직도 많이 있고 아침에는 살얼음 등으로 노면이 미끄러워 안전사고 발생할 여지도 많은 만큼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또 “안전사고 발생시 즉시 119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함은 물론 압박붕대를 포함해 기본 응급처치가 가능한 물품이 보관된 구급함 등 각종 안전시설을 적절하게 이용해 피해를 최대한 줄여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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