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공동주택 피난시설 안전관리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6 16: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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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가 공동주택에 설치된 대피통로 등 피난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는 최근 발생한 부산 도시화명그린아파트 7층 화재 시 베란다로 긴급 대피했으나 더 이상 피난공간을 확보하지 못해 일가족 4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 공동주택에 설치된 대피통로 등 피난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강화소방서는 이와 관련 ▲공동주택 관리소장 안전점검 이행여부 확인 지도 ▲주민교육 및 홍보 ▲공동주택 관리자 소집교육 ▲대피 공간(통로) 피난, 안내표지 부착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익히기 교육 등을 통해 더 이상의 유사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공동주택 대피공간을 임의대로 창고로 쓰거나 세탁기 등 장애물을 두지 말아야 한다”며 “평소 피난할 수 있는 출구를 모든 가족이 확인해 화재시 피난에 이용하도록 해야 한다"며 ”소방서도 피난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추진,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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