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소방서, 공동주택 관계자 소집 소방안전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6 15:58: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중부소방서 직원이 공동주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인천 중부소방서는 16일 중구와 동구 및 옹진군 관내의 공동주택 관계자 100여명을 강당으로 소집해 공동주택의 자율적 소방안전관리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에서 일가족 4명이 사망함에 따라 공동주택 시설의 대피 공간 등에 대한 관리주체의 안전점검, 세대 간 설치된 경량칸막이 설치목적, 이용방법 등 관리요령을 지도하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피난시설 유지관리 및 화재 초기 대응요령 ▲대피 공간 및 통로에 피난, 안내표지 제작 및 부착 권고 ▲야간시간 등 취약시간대 소방안전 관리자 공백방지를 위한 보조 관리자 선임의무화(2015년 1월 시행)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관리자와 거주자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 더 이상 부산의 아파트 화재로 인한 비극적 참사가 일어나는 일이 없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인천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